20일 광주 라마다플라자 바이 윈덤 충장 호텔 라벤더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이범호 KIA타이거즈 감독(왼쪽)과 박진만 삼성라이온즈 감독이 우승 트롷피를 사이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20/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강민호 삼성라이온즈 선수가 20일 광주 라마다플라자 바이 윈덤 충장 호텔 라벤더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포부를 밝히고 있다. 2024.10.20/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IA삼성한국시리즈양현종강민호최형우권혁준 기자 '레오 26점' 현대캐피탈, 우리카드에 풀세트 접전 끝 진땀승이민영, JLPGA 노부타그룹 마스터스 우승…투어 통산 7승관련 기사KS서 적으로 만난 '국대 배터리' 양현종-강민호…명승부 다짐31년 만의 KS 격돌…KIA "불패 이어간다" vs 삼성 "업셋 도전"두산, SSG에 역전극 쓰며 4위 사수…미리보는 KS서 KIA, 삼성 제압(종합)KIA, 삼성과 1-2위 대결 승리…'40-40 도전' 김도영 1홈런-1도루 추가우승 내줬지만 담담한 삼성 박진만 감독 "빨리 2위 확정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