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한국시리즈행이 확정된 삼성 강민호가 유정근 대표이사와 포옹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삼성이 LG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했다. 2024.10.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삼성 라이온즈 코너 시볼드.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광주KIA삼성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첫해 통합우승' 이범호 감독 "내년에도 이 자리에 서겠다"[KS5]이범호 KIA 감독 "방심할 단계 아냐…마지막이란 각오로 임할 것"[KS5]오늘은 비 예보 없다…KIA vs 삼성 'KS 클래식 매치' 본격 시작'김도현 7이닝 무실점' KIA, '1-2위 매치'서 삼성에 연이틀 승리김도영 앞세운 KIA, 키움 꺾고 매직넘버 6…SSG, 롯데 잡고 6위 도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