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8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 삼성 강민호가 LG 손주영을 상대로 1점 홈런을 치고 들어와 더그아웃에서 박진만 감독, 구자욱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4.10.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2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열린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1회초 이종범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4.7.2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22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열린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회초 1사 만루 양준혁이 1타점 희생플라이를 치고 있다. 2024.7.2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24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김도영이 2회말 1사 1,2루에서 윤도현의 2타점 2루타 때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2024.9.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구자욱이 3회말 무사 1,3루 상황에서 스리런 홈런을 치고 있다. 2024.10.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시리즈삼성KIA이재상 기자 KIA-삼성의 KS, 1993년 이후 다시 성사된 영호남 라이벌전KIA-삼성의 한국시리즈 입장권, 20일부터 예매 진행관련 기사사령탑이 기대하는 '미친선수'…KIA는 네일, 삼성은 강민호'네일 합류' KIA vs '코너·오승환 제외' 삼성…KS 엔트리 확정KS서 적으로 만난 '국대 배터리' 양현종-강민호…명승부 다짐31년 만의 KS 격돌…KIA "불패 이어간다" vs 삼성 "업셋 도전"우승 확률 71.4% 잡아라…KIA 네일 vs 삼성 원태인, 선발 격돌[K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