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말 KIA 공격 2사 만루 상황에서 2루주자 박찬호가 삼성 김윤수의 폭투를 틈타 동점을 만들고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선발 원태인이 7회초 2사 만루에서 실점 없이 이닝을 막은 김윤수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윤수삼성 라이온즈최일언포스트시즌오스틴김범수문대현 기자 KT서 SSG로 트레이드, 김민의 기대 …"최정·한유섬과 한 편이라 다행"'PS 명품 조연' 김윤수 "내 활약에 아버지 눈물…내년엔 1군 풀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