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KIA 김도영이 1점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4.10.2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8회초 두산 구원투수 김택연이 역투하고 있다. 2024.10.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야구김도영김택연서장원 기자 '류현진 전 동료' 日 기쿠치, 에인절스 간다…3년 882억원 계약여자농구 삼성생명, 난적 우리은행 잡고 5연승 질주관련 기사KIA 김도영·삼성 원태인, 일구회 선정 최고 투수·타자 영예올해 프로야구 빛낸 MVP·신인상은 누구…KBO 시상식 26일 개최KIA 김도영, 은퇴선수협회 선정 2024 프로야구 최고의 선수 선정최일언 투수코치 "젊은 선수들, 안주하면 안 돼…더 많이 노력해야"평균 연령 24.6세…'세대교체' 명분 있다지만 '예선 탈락'은 뼈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