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삼성 선발투수 백정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삼성 백정현이 8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9.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백정현삼성 라이온즈좌완투수손가락 부상포스트시즌문대현 기자 '리브스 결승 버저비터' 레이커스, GSW 꺾고 서부 6위 도약'KLPGA 유망주' 이정민, 까스텔바작과 매니지먼트 계약관련 기사최원태 보낸 LG, 이제는 '선택의 시간'…삼성에서 데려올 선수는코너 불발에 구자욱도 대타로…부상 부담 지고 들어가는 삼성기세 좋은 삼성도 선발은 계속 고민…3차전은 불펜 데이 가능성[PO]삼성, 예고대로 코너·오승환 제외…LG는 '우타거포' 김범석 포함[PO]준PO는 혈투, 삼성은 줄이탈…KS서 기다리는 KIA는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