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이범호 감독이 9회초 경기를 지켜보며 손뼉을 치고 있다. 2024.9.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이범호KIA이재상 기자 KIA-삼성이 맞붙는 한국시리즈, 20일 미디어데이 개최이범호 KIA 감독 "삼성 KS 진출 예상…장타력에서 승부 갈릴 것"관련 기사KIA-삼성이 맞붙는 한국시리즈, 20일 미디어데이 개최준PO는 혈투, 삼성은 줄이탈…KS서 기다리는 KIA는 웃는다KIA, 한국시리즈 대비 연습경기에 팬 초대…인터넷으로 좌석 예매'정규시즌 우승' KIA, KS 대비 첫 훈련 진행…총 54명 참가7년 만에 정상 정복한 KIA…'명장' 선임에도 가을야구 실패한 롯데·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