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9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kt 심우준이 연장 11회말 2사 만루에서 끝내기 안타를 친 뒤 동료들에게 물세례를 받고 있다. 2024.10.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플레이오프 엔트리가 불발된 삼성 라이온즈 코너 시볼드.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KIA 타이거즈 제임스 네일.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KIA한국시리즈삼성준플레이오프KTLG플레이오프권혁준 기자 U-12 야구 대표팀 명단 확정…11월 아시아 유소년 대회 출전쇼트트랙 대표팀 감독 선임 보류…1순위 후보자 승부조작 전력 의혹관련 기사7년 만에 정상 정복한 KIA…'명장' 선임에도 가을야구 실패한 롯데·한화레이예스,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김도영은 최연소 30-30김도영 40-40 실패했지만 종범神은 넘어섰다[시나쿨파]SSG, 키움 꺾고 5위 결정전 성사…김도영, 38홈런-40도루로 마감(종합)김도영의 '40-40' 향한 마지막 도전…오늘 NC전, '멀티홈런'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