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9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kt 심우준이 연장 11회말 2사 만루에서 끝내기 안타를 친 뒤 동료들에게 물세례를 받고 있다. 2024.10.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플레이오프 엔트리가 불발된 삼성 라이온즈 코너 시볼드.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KIA 타이거즈 제임스 네일.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KIA한국시리즈삼성준플레이오프KTLG플레이오프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삼성 新 거포' 김영웅 키운 고교 감독…"떡잎부터 달랐던 제자, 흐뭇해"국제무대도 폭격한 김도영, 트로피 수집 본격 시작뜨거운 FA 시장, 불길은 불펜투수로…연쇄 이동 일어날까모의고사 마친 류중일호, 마운드는 청신호…타선 해결사는 윤동희우승 팀 마무리 KIA 정해영의 책임감 "형들 몫까지 던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