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한국시리즈행이 확정된 삼성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삼성이 LG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했다. 2024.10.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한국시리즈행을 확정한 삼성 강민호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0.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박진만플레이오프삼성 라이온즈한국시리즈현장취재이재상 기자 KIA-삼성이 맞붙는 한국시리즈, 20일 미디어데이 개최이범호 KIA 감독 "삼성 KS 진출 예상…장타력에서 승부 갈릴 것"문대현 기자 '디펜딩 챔프' KCC, 버튼 앞세워 KT에 역전승…DB·LG도 첫 승 신고코너 공백 지웠다…삼성 레예스, 투혼의 110구로 PO MVP 등극(종합)[PO4]관련 기사KIA-삼성이 맞붙는 한국시리즈, 20일 미디어데이 개최'강민호 8회 결승포' 삼성, LG 꺾고 9년 만에 KS 진출 성공[PO4]박진만 감독 "구자욱 대타 가능…원태인도 불펜 대기"[PO4]박진만 삼성 감독 "구자욱 통증 줄어…체크 후 4차전 출전 결정"[PO]날씨까지 예상한 '염갈량'의 LG…삼성은 "순리대로" [P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