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염경엽 감독이 1대0 승리 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4.10.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에르난데스가 9회초 2사 후 삼성 김영웅을 삼진으로 잡아낸 후 박동원 포수와 포옹하고 있다. 2024.10.1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1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투수 레예스. 2024.10.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플레이오프LG삼성에르난데스우천 취소이재상 기자 일본, 5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대만, 4승1패로 2위(종합)최일언 투수코치 "젊은 선수들, 안주하면 안 돼…더 많이 노력해야"관련 기사2024-25시즌 KBL D리그, 21일 개막…팀당 14경기·총 56경기벼랑 끝 몰린 류중일호, 도미니카전 선발 임찬규 어깨 무겁다(종합)벼랑 끝 몰린 류중일호, 도미니카전 선발 임찬규 어깨 무겁다"나도 (이)의리형 안 좋아하거든"…KIA 곽도규가 전한 KS 뒷이야기최종 시험대는 만족이지만…'부상자 속출'에 고민 많은 류중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