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손주영이 8회초 실점 없이 이닝을 마친 뒤 포효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대구삼성LG이재상 기자 대구의 비는 누구 편?… LG는 선발 손주영 교체, 삼성은 그대로[PO2]대구서 열리려던 삼성-LG PO 2차전, 우천 취소…15일에 열려문대현 기자 LG 염경엽 감독, 우천 취소에 싱글벙글…"시리즈 흐름 바뀔 것"[PO2]대구의 비는 누구 편?… LG는 선발 손주영 교체, 삼성은 그대로[PO2]관련 기사박진만 삼성 감독 "경기 도중 취소될 바엔 아예 안 하는 게 낫다"[PO2]'부상 투혼' 삼성 구자욱 "이 정도는 참고 해야…출전 문제없다"[PO2]대구에 오후 '비 예보'…삼성-LG 2차전, 어지간하면 진행한다 [PO2]'홈런 군단' 삼성, 구자욱-디아즈-박병호 클린업…김영웅 7번 배치[PO1]계속되는 가을야구 흥행…LG-삼성 PO 1차전도 매진 'PS 13G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