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2사 주자 2루 상황 KIA 김도영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4.9.2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2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SK 와이번스-NC 다이노스 경기에서 NC 3회초 무사 1루 상황 나성범 타석 때 테임즈가 2루 도루를 성공시키며 40-40을 달성했다.. 2015.10.2/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24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김도영이 2회말 1사 1,2루에서 윤도현의 2타점 2루타 때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2024.9.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김도영(21)이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올 시즌 첫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하고 있다. 20세 9개월 21일에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한 김도영은 2004년 신종길(당시 한화·20세 8개월 21일)에 이어 역대 두 번쨰 최연소 기록을 세웠다. 4타석 만에 사이클링 히트는 최소타석 타이기록(9번째)이다. 나아가 4타석에서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순으로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한 것은 역대 최초다. (KIA 타이거즈 제공) 2024.7.23/뉴스1관련 키워드김도영KIA40홈런 40도루이재상 기자 야속한 비…40-40 도전 라미레스, 홈런 1개 남기고 우취로 무산김도영의 '40-40' 향한 마지막 도전…오늘 NC전, '멀티홈런' 필요관련 기사남은 경기는 셋…'5위·40-40·최다안타' 다 걸렸다[프로야구인사이트]KT-SSG, 나란히 승리…5위 싸움 끝까지 간다(종합)KIA, 난타전 끝 롯데 제압…레이예스는 200안타 고지'200안타' 레이예스·'40-40' 김도영, 대기록 도전 2경기 남았다'장성우 끝내기' KT, 연장 12회 끝 키움에 재역전승…5위 희망 키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