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T공격 2회초 1사 상황에서 강백호가 안타를 치고 있다. 2024.10.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T공격 2회초 1사 상황에서 강백호가 안타를 친 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4.10.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이강철KT준플레이오프강백호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좌완 부족' KT의 결단…'강철 매직'이 오원석 잠재력 꽃피울까준PO서 멈춘 마법, 그래도 졌잘싸… KT는 '최초 역사' 또 썼다'가을야구 퇴장' KT 이강철 감독 "선수들 너무 잘해줬다"[준PO5]부진한 KT 선발 엄상백, LG전 2이닝 3실점 '조기 강판'[준PO5]KT '전천후' 고영표 "힘들지 않다면 거짓, 이제 정신력 싸움"[준P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