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쿠바의 경기, 2회말 대한민국 공격 2사 만루 상황에서 김도영이 만루홈런을 친 뒤 홈을 향해 달리고 있다. 2024.11.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야구프리미어12김도영한일전서장원 기자 레전드 이치로, MLB 명예의 전당 따 놓은 당상?…만장일치 헌액 예상'통산 1406도루' MLB 최고의 '대도' 리키 헨더슨 별세…향년 65세관련 기사김도영 향한 이범호 감독의 당부…"더 잘하려고 하지 말길"손흥민, 8년 연속 한국을 빛낸 스포츠선수 1위 [한국갤럽]GG 최대 격전지는 유격수…SSG 박성한 vs KIA 박찬호'MVP' 김도영의 유일한 흠 '실책'…"수비상은 바라지도 않아"KIA 김도영, 야수 최연소 MVP 새 역사…두산 김택연은 신인상(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