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8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SSG 추신수가 정규시즌 마지막 타석을 마무리 한 뒤 관중석을 바라보고 있다. 2024.9.3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30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8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 SSG 추신수가 정규시즌 마지막 타석을 마무리 한 뒤 하재훈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2024.9.3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추신수SSG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떠나는 주장 추신수가 SSG에 전하는 당부…"영원한 자리는 없다"추신수가 꼽은 MLB 최고의 순간은…2018년 52경기 연속 출루'24년 현역 은퇴' 추신수 "다음 생에도 야구하고 싶다…감독은 아직""하루 사이에 좋아져"…이숭용 SSG 감독 '추신수 대타 카드' 만지작'어깨 통증' 추신수, 한 달만에 복귀 임박…"7일 콜업 후 지명타자 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