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2회말 SSG 추신수가 한미 2000안타 기록을 달성한 후 이숭용 감독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이숭용SSG 랜더스삼성 라이온즈추신수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안나린·최혜진, '우승 상금 56억 원' LPGA 최종전서 2R 공동 2위김성현·노승열, 올해 마지막 PGA RSM 클래식 2R 공동 49위관련 기사풍파 이겨내고 끝까지 온 SSG, 3년 연속 PS 진출할까…관건은 불펜사상 첫 5위 결정전 성사…KT-SSG, 내일 수원서 단판 '끝장 승부'가을야구 마지막 티켓 노리는 SSG, 관건은 불펜…"고민이 상당하다"'SSG 활력소' 신범수 "5강 가능성 충분…최선 다해 힘 보탤 것"[인터뷰]KIA '우승 축포' 막고 싶은 SSG…"광주서 세리머니 하는 게 서로 '윈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