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경기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5위 결정전, KT 공격 8회말 무사 1,3루상황에서 로하스가 역전 쓰리런을 친 뒤 더그아웃을 향해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4.10.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로하스 KT이재상 기자 '3위 도약' 김상우 감독 "파즐리, 책임감 강하고 절실해"니콜리치 아낀 우리카드 사령탑 "부상 위험 때문, 알리 기복이 크다"관련 기사로하스도 잡았다…KT, '검증 마친' 외인 3명으로 새 시즌 도약 준비KIA, 외인투수 라우어와 결별…소크라테스는 보류선수 명단 포함MVP 김도영, 이번엔 '황금 장갑' 겨냥한다…골든글러브 후보 확정NC 하트, 투수 부문 KBO 수비상…외야수는 에레디아·정수빈·홍창기올해 프로야구 빛낸 MVP·신인상은 누구…KBO 시상식 26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