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선발 류현진이 6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류현진1군 말소이재상 기자 복귀 후 '10승' 한화 류현진, 1군서 말소…2024시즌 마감플렉센, 24G만에 감격의 승리…화이트삭스, 에인절스에 '깜짝 스윕'관련 기사'3연승' 한화, 5위 SSG 턱밑 추격…더 치열해진 5강 싸움흔들리는 KIA, 선두 수성 '비상등'…한화, 꼴찌 추락 위기'차세대 국대 에이스' 문동주, 최다 실점에 2군행…문제는 결국 제구시련의 문동주와 펄펄 나는 김도영…리그 최고 투타 영건의 엇갈린 4월100승 재도전하는 류현진, 최원호 감독은 "날 풀리면 더 좋아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