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자체 청백전에서 김강민이 류현진에게 삼진아웃 당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3.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김강민SSG 랜더스한화 이글스프로야구은퇴식문대현 기자 삼성 비보…'절정의 타격감' 구자욱, 1회 도루 시도하다 부상[PO2]'4차전 선발 예고' LG 엔스 "팀 위해서라면 불펜 대기도 OK"[PO2]관련 기사한화 정우람·김강민·이명기 은퇴…7명 재계약 불가 통보'KBO 최고령 3인' 추신수·오승환·김강민의 추운 가을선두 KIA, LG 꺾고 '50승' 선착…삼성, NC 잡고 2위 도약(종합)한화 노시환, 홈런더비 출전 후 왼쪽 어깨 관절 손상…최소 3주 이탈한화 노시환, 올스타전 홈런 더비 후 어깨 통증…결국 1군 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