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의 문동주와 펄펄 나는 김도영…리그 최고 투타 영건의 엇갈린 4월

문동주, 5G ERA 9.97 부진…계속된 부진에 결국 2군행
김도영, 리그 최초 월간 10-10…월간 타율 무려 0.380

2024.04.30 오전 05:30

아쉬운 4월을 보낸 한화 문동주.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

한화 문동주. /뉴스1 DB ⓒ News1 김기태 기자

4월 한 달 간 최고의 활약을 펼친 KIA 김도영.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

KIA 김도영.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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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