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두산 선발투수 곽빈이 LG 홍창기를 아웃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원태인곽빈서장원 기자 KT-SSG, 나란히 승리…5위 싸움 끝까지 간다(종합)KIA, 난타전 끝 롯데 제압…레이예스는 200안타 고지관련 기사'끝까지 간다' SSG, NC 꺾고 공동 5위로 도약…두산, 4위 확정삼성, 3년 만에 PO 직행 확정…SSG는 한 달 만에 5위 도약(종합)[프로야구] 21일 선발투수 예고원태인, 완벽투로 다승 단독 1위 등극…삼성 감독 "최고 투수" 극찬7년 만에 KBO리그 토종 다승왕 나올까…11승만 4명이 '각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