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초 2사 만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은 삼성 원태인이 모자를 벗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원태인삼성선발투수강민호박진만 감독문대현 기자 '이소희+안혜지 35점 합작' BNK, 우리은행 꺾고 2연승 성공류중일호 '외야의 핵' 윤동희 "생소한 투수 만나도 과감하게 돌릴 것"관련 기사'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류중일호 '에이스' 곽빈, 2이닝 1피안타 2K 무실점 호투김도영, 3번 3루수로 쿠바전 선발 출전…선발은 곽빈밤 10시에 공 던지러 간 임찬규 "태극마크, 자부심이고 명예"김도영·임찬규·곽도규 합류하는 류중일호, 마침내 '완전체'로 담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