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초 2사 만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은 삼성 원태인이 모자를 벗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원태인삼성선발투수강민호박진만 감독문대현 기자 'KPGA 11승' 강경남, 아시안투어 큐스쿨 최종 2위…시드 획득 확정'워니 결승 득점' SK, 정관장 꺾고 3연패 탈출…단독 선두 도약(종합)관련 기사KIA·삼성·LG 상위권 세 팀의 분주한 겨울나기…키워드는 마운드 보강'GG 무산'…자극 받은 다승왕 원태인 "내년엔 더 잘할 것"'LG 이적' 최채흥과 작별한 삼성 동료들 "가서 꼭 잘했으면"'신인왕' 김택연, 고졸 2년차 최고 연봉 타이…1억 4천만원에 도장원태인, 2024 KBO 페어플레이상 수상…삼성 소속으로 5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