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마무리 정해영이 9회초 2사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9.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정해영KIA선동열임창용권혁준 기자 조상우 몸 상태 문제 없다…KIA "어깨‧팔꿈치 MRI 검진 결과 이상 無"다 가진 김도영, 연봉 인상은 얼마나…이정후 '4년차 기록' 경신 유력관련 기사KIA 김도영, 야수 최연소 MVP 새 역사…두산 김택연은 신인상(종합2보)삼성 백업 포수가 우승팀 기아 주전 포수되다[시나쿨파]83 최형우부터 03 김도영까지…완벽한 신구조화, 최강 KIA 원동력26년만의 '타이거즈 구원왕' 예약한 정해영 "이제는 욕심나죠"[인터뷰]선동열-임창용 이후 첫 구원왕 도전…KIA 정해영, 타이틀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