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소속으로 26년 만의 구원왕에 근접한 정해영.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IA 정해영.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정해영KIA선동열임창용윤석민권혁준 기자 조상우 몸 상태 문제 없다…KIA "어깨‧팔꿈치 MRI 검진 결과 이상 無"다 가진 김도영, 연봉 인상은 얼마나…이정후 '4년차 기록' 경신 유력관련 기사KIA 김도영, 야수 최연소 MVP 새 역사…두산 김택연은 신인상(종합2보)삼성 백업 포수가 우승팀 기아 주전 포수되다[시나쿨파]선동열·임창용 그리고 정해영…26년 만의 '타이거즈 구원왕' 확정83 최형우부터 03 김도영까지…완벽한 신구조화, 최강 KIA 원동력26년만의 '타이거즈 구원왕' 예약한 정해영 "이제는 욕심나죠"[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