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단 2년차부터 4년째 마무리투수로 활약 중인 KIA 정해영.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부상을 딛고 구원왕에 도전하는 KIA 정해영. /뉴스1 DB ⓒ News1 황희규 기자한국시리즈 우승을 꿈꾸는 KIA 정해영.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정해영KIA구원왕타이거즈선동열임창용권혁준 기자 '3연패 탈출' 삼성 박진만 감독 "폭염 날린 디아즈 결승포 칭찬"'고의볼넷'에 자극받은 삼성 디아즈 "내 방식대로 보여주겠다 생각"관련 기사83 최형우부터 03 김도영까지…완벽한 신구조화, 최강 KIA 원동력선동열-임창용 이후 첫 구원왕 도전…KIA 정해영, 타이틀이 보인다또 새 역사…'43세' 오승환의 멈추지 않는 세이브 대기록 행진10년 간 매 시즌 바뀐 세이브왕…2024시즌 변수는 조상우·고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