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단 2년차부터 4년째 마무리투수로 활약 중인 KIA 정해영.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부상을 딛고 구원왕에 도전하는 KIA 정해영. /뉴스1 DB ⓒ News1 황희규 기자한국시리즈 우승을 꿈꾸는 KIA 정해영.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정해영KIA구원왕타이거즈선동열임창용권혁준 기자 돌아온 윤이나, KLPGA '트리플크라운' 위업…"부모님·팬들 사랑해"(종합)'돌격대장' 황유민, 윤이나 제치고 KLPGA 인기상…"나는 행복한 사람"관련 기사우승 팀 마무리 KIA 정해영의 책임감 "형들 몫까지 던지겠다"대표팀 합류한 정해영 "좋은 투수들 다같이 힘 합쳐 봐야"류중일 감독의 행복한 고민 "마무리로 누가 나을까요?"'대 이은 우승' 앞둔 KIA 정해영 "가족들 모두 좋아할 일"[KS5]4이닝 노히트 합작한 '황금 계투'…KIA 짜릿한 역전 만들었다[K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