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추석인 17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선발 김광현이 5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9.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1-1로 팽팽히 맞선 8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SSG 박지환이 2루타를 때린 후 기뻐하고 있다. 2024.6.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수원SSGKT5위 싸움문대현 기자 '빅토리아 20점' IBK, 도로공사에 셧아웃 승…한국전력 4연패 탈출'프림+롱 더블더블' 현대모비스, KCC 꺾고 선두 추격…DB는 SK 제압관련 기사2025년 프로야구, 3월 22일 개막…올스타전은 '신 구장' 대전서 개최KBO, 내년 피치 클록 도입…체크스윙 비디오판독은 2군 시범운영KT 외국인타자 로하스와 재계약…총액 25억원에 사인KT서 SSG로 트레이드, 김민의 기대 …"최정·한유섬과 한 편이라 다행"SSG 최지훈 "잘한 것 없는 시즌, 더 발전해야…주장은 30살 이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