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추석인 17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선발 김광현이 5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9.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1-1로 팽팽히 맞선 8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SSG 박지환이 2루타를 때린 후 기뻐하고 있다. 2024.6.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수원SSGKT5위 싸움문대현 기자 안나린·최혜진, '우승 상금 56억 원' LPGA 최종전서 2R 공동 2위김성현·노승열, 올해 마지막 PGA RSM 클래식 2R 공동 49위관련 기사SSG 최지훈 "잘한 것 없는 시즌, 더 발전해야…주장은 30살 이후에"뜨거운 FA 시장, 불길은 불펜투수로…연쇄 이동 일어날까최대어는 최정, A급 투수들도 수두록…한겨울 달굴 '스토브리그' 개장최정·장현식·허경민 등 20명, 2025 KBO FA 자격 선수 공시'KBO 홈런왕' 최정 포함…KBO, FA 자격 획득 30명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