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 6회초 무사 주자 1,2루 상황, 심판진이 ABS 수신 문제로 인해 상의를 하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1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KIA 이범호 감독과 정재훈 투수코치(오른쪽)가 4회말 2사 1,2루에서 더그아웃에 비치된 ABS 판정 결과가 나오는 태블릿 PC를 확인하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서장원 기자 지는 법 잊은 NBA 오클라호마시티, 구단 최다 15연승 질주'6월 복귀' NC 구창모 호언장담…"팀을 1위 만들어드리겠다"관련 기사박소영, 5세 연하 남편 문경찬 은퇴 걱정에 "내가 먹여 살릴게"'6월 복귀' NC 구창모 호언장담…"팀을 1위 만들어드리겠다"양산시, 공공체육시설 통합예약시스템 개선하기로[부고] 고강인 씨(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마케팅팀 프로) 별세해태제과, 새해 소망 응원하는 '홈런볼 신년 에디션'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