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가 사상 첫 천만 관중을 달성한 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찾은 어린이 야구팬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24.9.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KBO리그1000만 관중김도용 기자 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관련 기사1, 2위 정해졌으나…알 수 없는 가을야구 멤버, 3위 LG도 안심 못해[뉴스1 PICK]'7년의 기다림' KIA 타이거즈 2024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1000만 관중 프로야구, 누적 시청자 수는 2억5000만명1000만 관중 돌파 기념…KBO, PS 티켓 증정‧골든글러브 시상식 초청선두 KIA‧2위 삼성 나란히 패배…KIA 우승 매직 넘버 '2'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