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도 막지 못한 프로야구 인기, 사상 첫 1000만 관중 달성

671경기 만에 1000만 관중 돌파…종전 최다 관중은 840만명

프로야구가 사상 첫 천만 관중을 달성한 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4.9.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프로야구가 사상 첫 천만 관중을 달성한 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4.9.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프로야구가 사상 첫 천만 관중을 달성한 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찾은 어린이 야구팬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24.9.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프로야구가 사상 첫 천만 관중을 달성한 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찾은 어린이 야구팬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24.9.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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