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대1 승리를 거둔 한화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프로야구 올해 누적 관중 800만 명을 앞둔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 1000만관중안영준 기자 악성 댓글에 뿔난 토트넘 감독 "앞에서는 한마디도 못하면서"손흥민의 한가위 인사 "건강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관련 기사[뉴스1 PICK]'7년의 기다림' KIA 타이거즈 2024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1000만 관중 돌파 기념…KBO, PS 티켓 증정‧골든글러브 시상식 초청선두 KIA‧2위 삼성 나란히 패배…KIA 우승 매직 넘버 '2' (종합)폭염도 막지 못한 프로야구 인기, 사상 첫 1000만 관중 달성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