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12회 연장 혈투 끝 4대3으로 승리한 롯데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9.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연장 10회말 두산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롯데 김원중이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9.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 롯데 김민석의 1루타 때 3루 주자 나승엽이 포수 포구 실책으로 홈인하며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롯데 자이언츠프로야구가을야구나균안이재상 기자 KBO, 김병주 심판위원장·진철훈 기록위원장 새로 선임주축 불펜 이탈에도 염경엽 감독은 미소 "초반만 넘기면 해볼 만"관련 기사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김원중 이어 구승민까지, FA로 롯데 잔류…2+2년 최대 21억원'준우승' 강민호 향한 손아섭의 짓궂은 농담…"야구에 2위는 무의미"롯데, 가을리그 초대 우승 상금 2천2백만원 기부한국시리즈는 끝났다…류중일호가 선택할 대체 선발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