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은 경기 남겨둔 롯데, 체력 변수 극복하고 '가을야구' 향할까

10개 팀 중 가장 적은 121경기 소화…두산 129경기
최근 4연승 상승세 속 삼성-KT-삼성-SSG와 6연전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12회 연장 혈투 끝 4대3으로 승리한 롯데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9.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12회 연장 혈투 끝 4대3으로 승리한 롯데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9.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연장 10회말 두산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롯데 김원중이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9.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연장 10회말 두산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롯데 김원중이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9.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 롯데 김민석의 1루타 때 3루 주자 나승엽이 포수 포구 실책으로 홈인하며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 롯데 김민석의 1루타 때 3루 주자 나승엽이 포수 포구 실책으로 홈인하며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