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 이범호 감독이 3-2로 승리한 후 김도영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8.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KIA 선발 스타우트가 역투하고 있다. 2024.9.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KIA매직넘버정규시즌우승삼성스타우트권혁준 기자 유해란, LPGA 토토 재팬 클래식 3위…다케다 6차 연장 끝 우승'국대'도 자신감 있게…곽도규 "긍정적으로, 좋은 생각만 한다"관련 기사삼성, 3년 만에 PO 직행 확정…SSG는 한 달 만에 5위 도약(종합)프로야구 두산, 선두 KIA 꺾고 4연승…KT는 2위 삼성 대파(종합)'오타니처럼' 리드오프 예고 김도영…토종 첫 40-40 도전, 남은 일정 7G우승 내줬지만 담담한 삼성 박진만 감독 "빨리 2위 확정했으면"'정규리그 제패' KIA, 서울 세빛섬에서 우승 축승회…샴페인으로 자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