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추석인 17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KIA 김도영이 7회초 무사 1루에서 힘차게 스윙을 하고 있다. 결과는 중견수 플라이 아웃. 2024.9.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40홈런 40도루를 넘어 사상 첫 50-50에 도전하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 ⓒ AFP=뉴스1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5회초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KIA 김도영이 투런홈런을 친 뒤 홈으로 향하고 있다. 이날 김도영은 시즌 30번째 홈런을 기록하며 최연소 '30(홈런)-30(도루)' 클럽 가입을 달성했다. 2024.8.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김도영KIA40-40오타니이재상 기자 SSG 최지훈 마침내 1군 복귀…좌완 선발 오원석은 말소"만기 전역할 것" 약속 지킨 '파리 속사권총 銀' 조영재관련 기사'시즌 135득점' KIA 김도영, 단일 시즌 최다 득점 타이 기록 달성'40-40 도전' KIA 김도영, 예정대로 1번 출격…"기회 충분히 부여해야"첫 KS 앞둔 슈퍼스타 김도영 "준우승은 무의미…내가 왕조 잇겠다"83 최형우부터 03 김도영까지…완벽한 신구조화, 최강 KIA 원동력최초 '80년대생 사령탑' 이범호, 우려 씻고 정규시즌 우승 '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