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두산 선발 브랜든이 역투하고 있다. 2024.6.1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선발 발라조빅이 5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8.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두산외국인 투수시라카와이재상 기자 파리올림픽 출전 서창완, 근대5종 국대 남자 선발전 1위…전웅태 불참좌완 불펜 최지민 "KIA 우승 기쁨은 하루…대표팀서도 자신 있게"관련 기사원투펀치는커녕 5이닝도 버거운 발라조빅, 두산의 아킬레스건'4연패' 흔들리는 두산, 이제는 가을야구도 장담 못 한다두산 시라카와, 우측 팔꿈치 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브랜든도 부상두산, 대체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와 15일 연장 계약'일장기 논란'에 두산, 광복절 맞아 잠실구장에 '태극기'만 게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