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두산 선발 브랜든이 역투하고 있다. 2024.6.1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선발 발라조빅이 5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8.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두산외국인 투수시라카와이재상 기자 1등 비행 이끄는 '서브 1위' 정한용 "나에 대한 믿음이 커졌다"'대이변' 대만, 일본의 국제대회 28연승 저지…프리미어12 첫 우승(종합)관련 기사원투펀치는커녕 5이닝도 버거운 발라조빅, 두산의 아킬레스건'4연패' 흔들리는 두산, 이제는 가을야구도 장담 못 한다두산 시라카와, 우측 팔꿈치 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브랜든도 부상두산, 대체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와 15일 연장 계약'일장기 논란'에 두산, 광복절 맞아 잠실구장에 '태극기'만 게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