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8대4 승리를 거둔 두산 발라조빅을 비롯한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8.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두산서장원 기자 NBA 레이커스, 제임스 트리플더블에도 패배…4연승 무산굳게 닫힌 지갑…내부 경쟁으로 살아야하는 두산, 이승엽호 운명은관련 기사굳게 닫힌 지갑…내부 경쟁으로 살아야하는 두산, 이승엽호 운명은류현진, 야구 꿈나무에 1대1 레슨…"나중에 프로 무대 왔으면"KIA·삼성·LG 상위권 세 팀의 분주한 겨울나기…키워드는 마운드 보강2025년 프로야구, 3월 22일 개막…올스타전은 '신 구장' 대전서 개최'투수 왕국' KIA의 행복한 고민…5선발로 누구를 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