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최형우.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두산시라카와브랜든시즌아웃최형우이용찬KIA권혁준 기자 유해란, LPGA 토토 재팬 클래식 3위…다케다 6차 연장 끝 우승'국대'도 자신감 있게…곽도규 "긍정적으로, 좋은 생각만 한다"관련 기사'SSG·두산 출신' 시라카와, 재팬 드림 무산…신인 드래프트 미지명원투펀치는커녕 5이닝도 버거운 발라조빅, 두산의 아킬레스건안 풀리는 두산, '김택연 7회 등판' 승부수에도 5위 추락'4연패' 흔들리는 두산, 이제는 가을야구도 장담 못 한다대체 선수까지 부상으로 아웃…원태인 1명보다 못한 두산 외인 투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