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구'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의 8회말 2사 만루 상황때 이형종이 2타점 적시타를 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4.8.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구'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의 8회말 2사 만루 이형종 결승타때 홍원기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4.8.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형종키움LG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꼴찌 키움을 웃음 짓게 하는 마무리 주승우 "경기 운영 능력 좋아져"'결승타 이형종' 향해 키움 감독 "마음고생 컸을텐데…계속 역할 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