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구'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의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 변상권이 최주환에 이어 백투백 솔로포를 친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8.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구'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LG의 8회초 2사 1,3루 상황때 홍창기가 2타점 2루타를 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4.8.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키움LG이재상 기자 롯데 좌완 김진욱, 팔꿈치 인대 파열 부상…12월 상무 입대 취소김연경·신영석, V리그 최고 인기스타로 선정…1월 춘천서 올스타전관련 기사'물벼락' 맞은 이형종 "꼭 한번 맞아보고 싶었다…남은 기간 후회 없이"LG 오지환, 유격수 대신 지명타자로 출전…"가벼운 다리 뭉침 증상"LG '토종 에이스' 임찬규가 돌아왔다…팀 연패 끊고 개인 5연승'임찬규 6이닝 1실점 개인 5연승' LG, 키움 잡고 전반기 2위로 마무리'하위권 반격' 꼴찌 키움, LG 잡고 6연승…KT도 5연승, 7위 도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