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새 시즌 KBO리그의 정보를 가득 담은 '2025 프로야구 가이드북'이 발간됐다.
2025 프로야구 가이드북은 야구 현장을 취재하는 스포츠 조선 나유리·이종서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일간스포츠 윤승재 기자, 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가 함께 쓰고 출판사 브레인스토어가 펴냈다.
이 책은 매년 조금씩 변하는 KBO 경기 운영 방침과 규칙들을 자세히 설명해 기존 야구 팬들의 경기 관전을 돕는다.
또 올해부터 야구를 즐겨 보려는 신규 야구 팬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 정보를 담았다.
포인트 콘텐츠로는 △구단별 주요 선수들의 자필 사인과 각오 한 마디 △각 구단의 전력 변화를 보기 좋게 정리한 다양한 데이터 인포그래픽 △야구 직관의 꽃, 각 구단의 응원단 등이 있다.
한편 예약 판매 기간에 구매하면 김도영(KIA), 구자욱(삼성), 장진혁(KT), 문동주(한화), 최지훈(SSG), 김택연(두산), 손주영(LG), 김주원(NC), 이주형(키움), 윤동희(롯데)의 '내 선수의 네 컷' 포토 굿즈를 받을 수 있다.
eggod611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