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8회말을 무실점으로 마무리한 LG 손주영이 기뻐하고 있다. 2024.10.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준PO고영표손주영이재상 기자 선발보다 강한 +1서 승부 갈린다…LG 손주영 vs KT 고영표[준PO5]흥국생명, 팬 600명과 출정식…김연경 "힘차게 시작할 에너지 얻었다"관련 기사끝까지 온 승부…LG 임찬규 vs KT 엄상백, 선발 어깨 무겁다 [준PO5]'패장' 이강철 감독 "장타 두 방에 승기 넘겨줘…다시 도전"[준PO3]88% 확률 잡아라…소총 부대 LG vs 마운드 앞세운 KT [준P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