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8회초 1사 2루 상황 LG 김현수가 kt 소형준을 상대로 1타점 동점 적시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0.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삼성LG김현수염경엽PO이재상 기자 '절정의 타격감' 구자욱, 무릎 인대 손상 "3차전 출전 어려워"(종합)[PO2][속보] '홈런 5방' 삼성, KS 보인다…안방서 LG에 2연승[PO2]관련 기사삼성, LG에 2연승 KS행 확률 83.3% 확보…MVP는 'QS' 원태인(종합)[PO2]'PS 첫 선발' 원태인, 초반 위기 넘고 호투…6⅔이닝 1실점 [PO2]'견제사' 김헌곤, 홈런으로 스스로 치유…5회 유영찬 상대 투런포[PO2]삼성, 좌완 손주영 대비 김헌곤 선발 배치…2루수도 전병우 [PO2]예기치 않은 가을 비로 순연, 새 변수…역사만 보면 LG 유리[P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