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손주영이 8회초 실점 없이 이닝을 마친 뒤 포효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염경엽 감독김범석이재상 기자 김도영 앞세운 한국, 운명의 '한일전' 넘어야 도쿄행 바라본다운명의 일본전, 선발은 최승용…158㎞ 던지는 다카하시와 맞대결(종합)관련 기사'1승2패' 염경엽 감독 "에르난데스 휴식, 불펜 손주영 길게 갈 것"[PO4]'벼랑 끝' LG, 9번에 문성주 복귀…김현수 4번·문보경 6번[PO3]LG 염경엽 감독, 우천 취소에 싱글벙글…"시리즈 흐름 바뀔 것"[PO2]적중한 '염갈량'의 촉…'5번' 박동원 2회 선제 솔로포[준PO3]LG 염경엽 "수원에서는 뛰는 야구 대신 빅볼…필승조 3명 운용"[준PO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