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1루주자 두산 허경민이 2루 도루 시도 후 아웃 판정에 아쉬워 하고 있다. 2024.9.2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최정SSG 랜더스프로야구FA노경문대현 기자 키움, 내야수 최주환과 비FA 다년계약…최대 4년·12억'닥공 여왕' 황유민, LPGA 하와이 롯데 챔피언십 우승 도전관련 기사SSG와 계약 못 박은 최정, '원클럽맨' 예약…"이적 가능성 없을 듯"SSG, 최정과 비FA 다년 계약 무산…"선수가 FA 방식 원해…6일 매듭 지을 것"'KBO 홈런왕' 최정 포함…KBO, FA 자격 획득 30명 공시스토브리그 개장 임박…'3번째 FA' 최정·'젊은 선발투수' 엄상백 주목최정, SSG와 비FA 다년 계약?…"프랜차이즈 스타, 무조건 잡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