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 4회초 1사 주자 1루 SSG 에레디아가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 종료 후 KT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는 10대4로 KT의 승리로 끝났다. 2024.9.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8회말 키움 공격 홍원기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5위 결정전SSGkt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KT 외국인타자 로하스와 재계약…총액 25억원에 사인김광현, 2025년 SSG 주장에 선임 "팬들과 소통할 것"[인터뷰] 노경은 "(추)신수형 조언에 잔류 결심…인천서 마무리할 것"SSG 최지훈 "잘한 것 없는 시즌, 더 발전해야…주장은 30살 이후에"뜨거운 FA 시장, 불길은 불펜투수로…연쇄 이동 일어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