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 4회초 1사 주자 1루 SSG 에레디아가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 종료 후 KT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는 10대4로 KT의 승리로 끝났다. 2024.9.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8회말 키움 공격 홍원기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5위 결정전SSGkt이재상 기자 저지 5경기 연속 아치로 58호포…양키스, AL 동부지구 우승'매너 논란' 김주형 "내 퍼트는 끝났고, 상대 지켜볼 이유 없었다"관련 기사'끝까지 간다' SSG, NC 꺾고 공동 5위로 도약…두산, 4위 확정'5위 결정전' 가능성도 열려 있는 KT와 SSG, 끝까지 알 수 없다삼성, 3년 만에 PO 직행 확정…SSG는 한 달 만에 5위 도약(종합)LG vs 두산, KT vs SSG…주말 3~6위 맞대결, 순위가 요동친다KIA, 7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2위 삼성이 두산에 패하면서 확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