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4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에서 최고 타자상을 받은 후 이범호 감독과 홍세완 타격코치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4.12.1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롯데 손호영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4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에서 의지노력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2.1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일구상허구연리베라호텔프로야구김도영원태인현장취재문대현 기자 권혁운 대한농구협회장 재선 성공…임기는 2028년까지SSG 이상한 결정…최정 등 베테랑은 일본, 감독과 대부분은 미국 캠프관련 기사[신년사] 허구연 KBO 총재 "지속 가능한 천만 관중 기반 조성할 것"'일구대상' 허구연 총재 "갈 길 멀다…1000만 관중에 취하지 말아야"원태인·김도영, 일구회 최고 투수·타자상…허구연 총재 대상(종합)허구연 KBO 총재, 일구대상 수상…"수장이 해야할 역할 잘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