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 나성범이 9회초 1사 3루 상황에서 역전 2점 홈런을 친 후 더그아웃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8.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kia잠실lg프로야구김도영만루홈런문대현 기자 소노의 '마지막 퍼즐' 이재도 "얄미웠던 이정현, 이젠 함께 웃었으면"'4승 도전' 박현경,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1R 공동 7위(종합)관련 기사[프로야구] 17일 선발투수 예고1000만 관중 프로야구, 누적 시청자 수는 2억5000만명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거침없는 호랑이, 김도영 날개 달고 KS 직행 눈앞…'V12' 도전'최형우 끝내기' KIA,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 3'…두산은 kt 제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