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무더위도 잊은 채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2024.9.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무더위도 잊은 채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2024.9.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만원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한편, 출범 43번째 시즌을 맞은 KBO리그는 지난 2017년 달성했던 역대 최다 관중(840만688명)을 뛰어 넘으며 꿈의 1000만 관중에 도전한다. 2024.8.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1000만 관중이재상 기자 쿠바 무실점 봉쇄한 곽빈 "도영이와 같은 팀이라 든든해"(종합)'홈런 2방' ML 스카우트도 반한 김도영 "세계의 벽에 부딪쳐 보겠다"(종합)관련 기사허구연 KBO 총재, 일구대상 수상…"수장이 해야할 역할 잘 보여줘"전국 어디든 '최강 KIA' 함성 쩌렁쩌렁…'V12' 원동력 '호랑이 응원'"돈 안 내고 가을 야구 보자"…불법 스포츠 중계 극성'기후 변화=스포츠 위기'…10년 후에도 야구·스키 즐길 수 있을까KS 시작 전인데 이미 역대 최고…PS 입장 수익 '104억 50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