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추신수SSG랜더스프로야구KT위즈쿠에바스원태성 기자 민주, 이재명 선거법 징역형에 "오늘 오후 5시 긴급 최고위 개최"선거비 434억 어떻게 갚나…여의도 민주당사 매각해도 340억관련 기사SSG 최지훈 "잘한 것 없는 시즌, 더 발전해야…주장은 30살 이후에"떠나는 주장 추신수가 SSG에 전하는 당부…"영원한 자리는 없다"추신수가 꼽은 MLB 최고의 순간은…2018년 52경기 연속 출루'24년 현역 은퇴' 추신수 "다음 생에도 야구하고 싶다…감독은 아직"[뉴스1 PICK]"다시 태어나도 야구 할 것"…24년 프로생활 마감하는 추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