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김도영(21)이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올 시즌 첫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하고 축하를 받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2024.7.23/뉴스129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9회말 무사 상황 한화 페라자가 2루타를 치고 있다. 2024.3.2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 SSG랜더스의 경기가 우천취소 알림이 전광판에 나오고 있다. 2024.7.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KIA 김도영이재상 기자 '엘동원' 호칭 들은 에르난데스 "영광이다, 팬을 위해 이기겠다"[PO3]기사회생한 LG, 좌완 엔스 선발 vs 삼성은 에이스 레예스 출격[PO4]관련 기사'네일 3이닝+김도영 홈런' KIA, 롯데와 연습경기서 5-4 승리KBO, 김도영·하트 등 MVP 후보 18명 발표…PS 종료 후 시상식7년 만에 정상 정복한 KIA…'명장' 선임에도 가을야구 실패한 롯데·한화레이예스,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김도영은 최연소 30-30레이예스 202안타로 최다안타 新…곽빈·원태인은 토종 다승왕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