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2사 주자 2루 상황 KIA 김도영이 1루타를 치고 있다. 2024.9.2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말 SSG 조병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4.8.2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김도영조병현신인왕프로야구김택연문대현 기자 'KPGA 11승' 강경남, 아시안투어 큐스쿨 최종 2위…시드 획득 확정'워니 결승 득점' SK, 정관장 꺾고 3연패 탈출…단독 선두 도약(종합)관련 기사KIA 김도영,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최고의 별' 우뚝24년 만의 '토종 30-30'에 MVP까지…두 마리 토끼 쫓는 KIA 김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