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예스 202안타로 최다안타 新…곽빈·원태인은 토종 다승왕 등극

김도영 득점·장타율 2관왕

1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7회초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롯데 레이예스가 202안타를 친 뒤 더그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 레이예스는 이 안타로 KBO리그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안타 타이기록(2014년 서건창 201안타)을 넘어 202안타 신기록을 달성했다. 2024.10.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1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7회초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롯데 레이예스가 202안타를 친 뒤 더그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 레이예스는 이 안타로 KBO리그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안타 타이기록(2014년 서건창 201안타)을 넘어 202안타 신기록을 달성했다. 2024.10.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2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2사 주자 2루 상황 KIA 김도영이 1루타를 치고 있다. 2024.9.2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2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2사 주자 2루 상황 KIA 김도영이 1루타를 치고 있다. 2024.9.2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NC 다이노스 카일 하트 (NC 다이노스 제공)
NC 다이노스 카일 하트 (NC 다이노스 제공)

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원태인이 역투하고 있다. 2024.9.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원태인이 역투하고 있다. 2024.9.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선발투수 곽빈이 1회초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선발투수 곽빈이 1회초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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